태국 파타야 – 2026년 6월 10일 – 오늘 새벽, 파타야 시립 거리 청소차가 포티산 8번 골목 입구에서 도요타 승용차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살렝)를 들이받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새벽 4시경, 사왕 보리분 탐마사탄 파타야시 구조대 자원봉사자들은 차량과 사이드카 오토바이의 충돌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40~45세 남성 거리 청소부가 심하게 파손된 차량 옆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즉시 응급처치를 받은 후 긴급 치료를 위해 파타야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는 심하게 파손되었고 번호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고에 연루된 다른 차량은 촌부리 번호판이 달린 청동색과 금색의 도요타 세단이었습니다. 차량 앞부분에는 충돌로 인한 손상 흔적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아카폴 수치트줄(22세) 씨는 사고 현장에 남아 경찰에 협조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함께 집으로 가던 중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추월하며 예고 없이 차선을 변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놀란 그는 충돌을 피하려다 차량 통제력을 잃고, 청소부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 사이드카에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도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수집했으며, 인근 CCTV 영상도 면밀히 검토하여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법적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파타야 지역의 이른 아침 도로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시청 직원들이 종종 새벽녘부터 거리 청소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