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2026년 6월 3일
수요일 새벽 파타야 해변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40세 일본인 관광객과 동행 서비스 비용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파타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트랜스젠더 여성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습니다.
2026년 6월 3일 오전 0시 46분경, 파타야시 경찰서 수사부 차장인 차이요나렛 펭칸 경위는 폭행 사건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구조대원들과 함께 파타야시 경찰서에서 가까운 7번 골목 맞은편 파타야 해변의 사건 현장으로 급히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40세 일본인 남성 나오야 씨가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용의자는 30세 트랜스젠더 여성인 미트라 씨로 밝혀졌으며, 현장에 그대로 남아 있어 피해자와 함께 구금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미트라 씨는 일본인 관광객이 처음에는 동행 서비스 대가로 5,000바트를 제시하며 접근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만취 상태에서 그는 가격을 3,000바트로 깎아내리고 숙소까지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멀다는 것을 깨달은 미트라 씨는 약속을 취소하고 시간 보상으로 1,000바트를 요구했습니다. 관광객은 이를 거부했고, 이로 인해 언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미트라 씨에 따르면, 관광객이 먼저 그녀를 때렸고, 이에 그녀는 자기방어 차원에서 주먹으로 반격하여 그의 얼굴에 부상을 입혔다고 합니다. 경찰은 양측 모두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와 용의자 모두 추가 조사를 위해 파타야시 경찰서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공정한 법적 조치를 위해 양측으로부터 증거와 진술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현장에서 구조대원에 의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