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이른 아침, 폭풍우로 인한 강풍이 파타야의 대형 반얀나무를 쓰러뜨려 전봇대를 부러뜨리고 전선을 끊어뜨리는 등 피해를 입히고 인근 지역을 암흑에 빠뜨렸으며 도로 통행을 차단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아루노타이 골목에서 발생했습니다. 파타야 시청 관계자들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지방전력청과 협력하여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수령 5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반얀나무가 콘크리트 전봇대 위로 쓰러져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봇대는 두 동강이 났고, 전선은 땅바닥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쓰러진 나무는 좁은 골목길을 완전히 막아 차량과 주민들의 출입을 차단했습니다.
지역 주민인 타나콘 파타나감(29세) 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엄청난 돌풍이 불어 집 지붕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큰 폭발음이 들리고 골목 전체에 전기가 나갔습니다." 그는 이어 "친구가 전봇대에 쓰러진 나무 사진을 보내줘서 급히 나가 확인해 봤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현장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던 56세의 춥창 아주머니는 파타야 뉴스에 나무가 쓰러지기 직전 두 번의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골목 전체에 전기가 나갔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 팀을 파견하여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 흐름을 복구하기 위해 나무를 긴급히 절단하고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력 담당자들은 동시에 손상된 전봇대와 전선을 복구하여 주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