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 파타야 경찰관의 선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시민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차 밑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이 사건은 2026년 5월 2일 오전 0시 16분경 좀티엔 제2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타니타 보리분(42세) 씨는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러 가던 중 차량 앞쪽에서 큰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즉시 차를 세워 확인했습니다.
울음소리의 근원을 찾던 중, 오토바이를 탄 경찰관이 정차한 차량과 걱정스러운 표정의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주저 없이 차를 세우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타니타 씨에 따르면, 경찰관은 새끼 고양이를 찾기 위해 차 밑으로 기어들어갔다고 합니다. 그의 도움 덕분에 새끼 고양이는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경찰관의 헌신적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은 타니타 씨는 그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이 영상은 순식간에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칭찬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경찰관은 파타야시 경찰서의 분대장인 퐁팟 타캄민 경장으로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휴식 시간이었지만, 보닛이 열린 채 주차된 차량과 불안해 보이는 사람들을 보고 순찰을 멈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차량 밑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차주에게 접근하기 쉽도록 차를 약간 기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 새끼 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역 주민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파타야 경찰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고 직무 이상으로 헌신하는 경찰관들에 대한 대중의 감사를 다시금 불러일으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