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태국 여성 2명이 파타야의 고급 리조트 예약에 필요한 보증금을 관광객으로부터 사기하기 위해 가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하타야(30세)와 시릴락(27세)으로만 확인된 용의자들은 촌부리와 사뭇쁘라칸 지방에 있는 거주지에서 관광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컴퓨터 시스템에 허위 정보를 입력하여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파타야 코란에 있는 고급 리조트의 가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관광객을 속여 객실 예약 보증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돈을 이체하자 용의자들은 페이스북에서 그들을 차단하고 새로운 타깃을 찾았습니다.
태국 관광 경찰은 증거를 수집한 후 디지털 발자국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촌부리에서 하타야 씨와 사뭇쁘라칸에서 시릴락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번 체포는 관광 경찰 사령관인 삭시라 푸에악암 경찰 중장이 관광 성수기에 대비해 명령한 전국적 범죄 단속 조치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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