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이봉콧 8-
센트럴 파타야의 니룬 콘도 옆에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불만의 근원이 되어온 큰 숲이 있습니다.
길이가 약 4~5라이인 지역이 쓰레기 투기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에 이에 대해 보고한 바 있습니다. 거리는 쓰레기로 둘러싸여 있고 나무가 우거진 지역은 가구, 쓰레기 봉투, 음식, 헌 옷, 건축 자재 등 다양한 쓰레기로 덮여 있습니다.
주민들은 우리를 포함한 지역 언론에 시의회와 지역 공무원의 주의를 끌기 위해 이 지역을 촬영하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전에 청소했지만 그 지역은 쓰레기 투기장으로 남아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지금은 그 어느 때보 다 더 나빠 보입니다.
숲이 우거진 지역은 또한 수십 마리의 길 잃은 개, 쥐, 곤충, 심지어 멧돼지까지 쓰레기 더미를 파고 있는 지역에서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소이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쫓는 동물들이 많기 때문에 걷기에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오늘 오후에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https://www.facebook.com/Thepattayanews/videos/2345123945773104/